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들어서는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 관심 집중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

최근 용인 원삼 일대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면서 산업단지 인근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SK하이닉스 클러스터 정문 인근에 공급 예정인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이 미래 중심상권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되는 국가 전략산업 프로젝트다. 총 600조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단계별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다수의 반도체 FAB 공장과 협력업체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상주인구와 유입인구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공장 특성상 24시간 운영 체계가 이뤄지는 만큼 주간뿐 아니라 야간 소비수요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은 이러한 산업단지의 핵심 동선에 위치한 상업시설로 평가받는다. SK하이닉스 주출입구와 가까운 입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버스정류장과 주요 이동 동선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상업시설 공급 비율이 제한적인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희소성 있는 상업용지라는 점에서 향후 중심상권 형성 가능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변으로는 기숙사와 오피스텔, 공동주택 개발도 함께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근로자뿐 아니라 배후 주거수요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은 단순 근린상가 개념을 넘어 반도체 산업벨트의 미래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며 “향후 산업단지 활성화에 따라 중심 상권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은 상업시설과 오피스텔이 함께 계획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며, 대규모 주차공간 확보를 통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