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공급되는 SK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이 오는 7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분양 준비에 나서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주거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인 만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SK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입지에 공급되는 주거복합단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향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 기업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주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1차 공급은 오피스텔 1,160호실과 상가 162호실 규모로 조성되며, 1차 분양 이후 곧바로 동일 규모의 2차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오피스텔 2,320호실과 상가 324호실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단지 구성도 눈길을 끈다. 지하 7층부터 지하 1층까지는 넉넉한 지하주차장이 마련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총 162호실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된다. 지상 4층부터 지상 15층까지는 총 1,160호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와 상업시설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종사자와 방문객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실수요층은 물론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SK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원삼면 일대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시설, 협력업체가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수만 명의 상주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거시설 부족 현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SK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은 미래 배후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원삼 지역은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도로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장기적인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향후 교통과 생활환경이 개선될 경우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가치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7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며, 공급 일정과 세부 분양 조건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SK원삼 센트레빌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에서는 공급 일정과 타입별 평면, 분양 조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분양 안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